| [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kimsi (--수이리--�`) 날 짜 (Date): 1994년06월01일(수) 14시57분57초 KDT 제 목(Title): [고대신문] 5/30 보도면(2면) 이갑수 (kunews ) [고대신문] 5/30 보도면(2면) 06/01 11:57 195 line 교내 교우회관 건립 무기한 연기 자대 교수^학생들,[완전 철회]요구...교우회,건립 계속 추진 지난 27일(금)로 예정돼 있던 교우회관 건립 기공식이 무기한 연기된 가운데,자연자원대 교수와 학생들은 각각 결의대회를 갖 고 이 계획의 완전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지난 27일(금) 오후 3시 자연계캠퍼스 풍림지역에서 결의대회를 가진 자연자원대 교수들은 #민주적 의견 수렴 없이 교우회관 학 내수용을 추진한 총장은 도덕적 책임을 통감하고 건립계획을 철 회할 것 #학교재단은 학교설립목적에 부합되지 않는 교우회관을 학내에 수용하고자 한 경위를 공개할 것 #교우회는 교육환경을 훼손하는 현 교우회관 건립계획을 철회하고,학내 여론을 경청할 것 등을 요구하는 결의문을 발표했다. 교우회관 기공식 연기와 관련해 김진수 자연자원대교수협의회장 은 "모교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물리적 충돌을 피하고자 한 교우 회의 뜻을 이해한다"고 밝히고 "이제야말로 학교당국이나 재단이 사태수습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때"라며 학교당국의 적극적 사 태해결 노력을 촉구했다. 자연자원대학생회는 이에 앞서 지난 25일(수) 자연자원대비상학 생 총회를 열고 [학내 교우회관 건립계획 완전철회],[자대 발전 계획 수립]등의 내용을 담은 요구안을 확정하고,본관 항의방문을 벌인 바 있다. 한편,교우회의 윤백현 사무총장은 기공식 연기와 관련해 "자연 자원대 교수들과의 마찰로 연기할 수 밖에 없었다"며 "그러나 지 금이 교우회관 건립의 최적기인만큼 자연자원대 교수들과의 마찰 이 해결되는 대로 다시 건립을 추진할 것"이라고 교우회측의 입 장을 밝혔다. [원총]선거,후보 사퇴로 무산 지난 26일(목),27일(금)에 걸쳐 실시될 계획이던 제8대 대학원 정^부총학생회장 선거가 총학생회장 후보 박충렬(경제학과 석사1 학기)군이 사퇴함에 따라 무산됐다. 선거운동기간 마지막 날이었던 지난 25일(수) 박군은 집안사정 등의 문제로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조영재^정외과 박사과정)에 사퇴서를 제출했다. 이에 선거관리위원회측은 비상회의를 소집,논의를 거듭한 끝에 박군의 사퇴를 인정하였으며,이에 힘께 출마했던 부총학생회장후 보 강우진(정외과 석사1학기)군도 동반사퇴를 결정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이후 일정과 관련 재선거 여부를 놓고 논의를 계속하고 있으며,만약 재선거가 실시되지 않을 경우 선거규칙 제 1장 제2조에 의거 선거관리위원회는 해체되고 모든 권한은 과대 표자회의에 위임된다. 제7대 대학원총학생회(회장=정병호^일문과 석사과정)측은 재선 거실시 여부가 결정되는 즉시 전체 비상학생총회 개최를 계획하 고 있다. 이번 총회에서는 선거가 무효화된데 대한 경위보고와 함께 제8 대 총학생회설립에 관한 대책이 논의될 예정이다. 대학원총학생회가 설립된 이래 선거가 무산된 경우는 이번이 처 음이다. 대학원 학술강연회, 오늘 개최 [사민주의]주제, 오후 6시 인촌기념관에서 춘계 대학원 학술강연회 [사회주의의 종언과 사회민주주의의 쇠 퇴]가 오늘(30)일 오후 6시 인촌기념관 제 7회의실에서 열린다. 대학원 총학생회(회장=정병호^일문과 석사과정)의 주최로 개최 되는 이번 행사는 [국가, 시장과 사회민주주의]라는 주제로 본교 정외과 강사 김수진씨가 강연을 맡게 된다. 이날 강연회에서는 정치적 노동운동과 사회주의 이념이 결합된 배경 정치적 노동운동의 분열을 초래한 요인 정통사회주의 노선 이 지니는 한계 등의 내용이 다뤄질 예정이다. 또한 이런 사회주의 노선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대안으로 등 장한 사회민주주의의 특성과 그 변화과정을 스웨덴의 사례를 중 심으로 검토해 보고 스웨덴 사회민주주의의 근본적 딜레마를 규 명해 보게 된다. 이번 강연회는 올 1학기 동안 실시되고 있는 대학원 학술사업의 일환으로, 인문계열 학생들을 위한 [철학^문학 연합기초공통세미 나], 자연계열 학술사 업으로 열렸던 과학기술관련 [공개세미나] 에 이어 사회계열 학생들을 위한 학술 행사로 마련됐다. [평연], 다음달 3^4일 국제학술회 [동북아 평화유지와 UN]주제, 스위스그랜드 호텔 평화연구소(소장=한기식교수^정치외교학과)에서는 [동북아 평화 유지와 UN]이라는 주제로 다음달 3일(금)과 4일(토) 양일간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 그랜드볼룸A에서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한다. 총4부로 구성된 이번 회의는 3일(금)에 1부에서 3부까지가, 4일 (토)에 4부가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3일(금)에는 한승주 외무부 장관의 환영사가 있은 후, 본 격적인 회의가 시작된다. 1부에서는 로렌스 핑켈스타인 노던일리노이大 교수의 [미국의 대 UN정책]과 블라디미르 이바노프 러시아과학원교수의 [러시아 의 대 UN정책]에 대한 주제발표가 있고, 2부에서는 자오콴솅 올 드도미니온大 교수가 [중국의 대 UN정책]을, 하지메 이즈미시즈 오까大 교수가 [일본의 대 UN정책]을 주제로 강연을 할 예정이 다. 이어 3부에서는 고병철 일리노이大 교수와 본교 강성학(정치외 교학과)교수가 각각 [북한의 대 UN정책]과 남한의 대 UN정책]에 대해 주제발표를 한다. 다음날인 4일(토)에 잇을 4부에서는 박춘호 아세아문제연구소장 이 [UN과 동북아 평화]를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4부 순서가 끝난 후에는 발표자 및 토론자가 모두 참석한 가운 데 종합토론회가 있게 된다. 여름학기 다음달 27일 시작 교무처(처장=김학렬교수^생물학과)는 94학년도 여름학기를 다음 달 27일(월)부터 오는 7월 30일(토)까지 5주간 실시하기로 하고, 이에 따른 세부계획을 발표했다. 수강신청대상은 94학년도 1학기에 등록한 全학부생이며, 수강신 청은 다음달 1일(수)부터 3일(금)까지 각 단과대학 교학과에서 받는다. 여름학기수업은 학칙 제34조에 의거, 1학점당 16시간 이상 실시 되며, 총 6학점까지 신청할 수 있다. 여름학기에서 취득한 학점은 졸업학점에 포함되는데, 정규학기 별 성적의 평균평점으로는 산입되지 않고 전체 성적의 평균평점 으로만 인정된다. 개설과목 및 수강료는 각 단과대학의 게시판에 공고되어 있는 데, 과목당 수상인원이 20명을 넘지 않아 해당과목이 폐강될 경 우, 수업료를 환불받거나 다른 과목으로의 변경이 가능하다. [언어정보연], 기호학 강연회 루벵大 교수 초청...경영대 신관, 인촌기념관에서 언어정보연구소(소장=이기용^언어학과)의 초청강연회가 오늘(30 일)과 내일(31일) 오후4시에 각각 경영대시노간 강당과 인촌기념 관 제7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강연회에는 벨지움 루벵大의 헤르만 파레트교수가 초청돼 [현대 기호학의 전망]과 [기호학은 인지과학인가]라는 두가지 주 제에 대한 강연을 가질 예정이다. 철학과 언어학 사이에서 독립적인 내용을 띠는 기호학을 다루는 이번 강연회의 통역은 본교 강사인 김성도씨가 맡는다. '94 [고대인의 날] 개최 지난 27일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1994년도 [고대인의 날]행사가 지난 27일(금) 오후6시30분 롯데 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렸다. 1천여명의 교우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자랑스런 고대인 상] 등의 시상 식이, 2부에서는 만찬과 여흥, 교가제창 등의 행사가 있었다. SBS아나운서인 박원홍교우의 사회로 진행된 1부에서는 윤택중 (법학과29학번), 김상홍(상과37학번) 교우에게 제8회[자랑스런 고대인 상]이 수여됐다. 또한 대구대 총장인 조기섭(국문과52학번) 교우와 송수식(의학 과21학번) 교우에게 영진축하패가 수여됐으며, 5인이상 교우가족 인 권태중(상과30학번), 이경호(상과47학번), 운세영(사학과52학 번) 교우가족이 [고대가족상]을 받았다. 한편, 올해 모범지부에는 리아드지부와 마산^창원지부가 선정^ 표창 받았으며, 모범분회에는 강원대학분회 등이 뽑혔다. 정세영 교우회장은 표창식에서 이어 있었던 인사말을 통해 이날 의 행사를 축하하며 "단결의 전통을 다시금 다지는 뜻깊은 자리 를 만들어 보자"고 말했다. 이어 이수진 교우의 사회로 진행된 2부에서는 교우들이 함께 응 원가를 부르는 등의 여흥과 만찬순서가 진행됐다. 교우회는 홀수 해에는 녹지캠퍼스 대운동장에서, 짝수 해에는 실내에서 [고대인의날] 행사를 개최해 왔다. 전국역사학 대회 지난 27^28일 [한국의 역사학 연구와 문화사] 주제로 제37회 [전국역사학대회]가 [한국의 역사학 연구와 문화사]를 주제로 지난 27일(금)과 28일(토) 양일간 본교에서 개최됐다. 대회 첫날인 27일(금)에는 대회장 강경숙(충북대)교수의 대회 사, 공동주제 발표 및 종합토론이 경영대 신관 강당에서 있었고, 둘째날인 28일(토)에는 경영관과 법학관 등에서 부별발표와 토론 이 이어졌다. 강경숙 대회장은 이번 대회의 의의에 대해 "급변하는 세계사 속 에서 한국 문화사의 올바른 방향을 설정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 다"고 밝혔다. 이어서 문명대(동국대)교수의 [문화사관과 문화사 연구], 본교 조광(한국사학과)교수의 [한국 문화사 서술의 반성과 방향], 신 채*(성신여대)교수의 [동양사에서의 문화사 연구], 주명철(한국 교원대)교수의 [새로운 역사연구와 문화사] 등의 주제발표가 있 었다. 본교 조광(한국사학과)교수는 논문발표를 통해 "한국 문화사를 논하는 과정에서 문화의 개념이 좁은 의미의 문화에 치우치고 있 다"고 지적하고, 사회나 정치분야로 확대시킨 넓은 의미의 문화 개념을 적용시켜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역사 연구가 소수 지배층의 역사로부터 민중의 역사로 전 환되어 [문화사 연구의 민주화]가 이뤄져야 한다는 주장을 제기 하기도 했다. 대회 둘째날인 28일(토)에는 한국사부, 동양사부, 서양사부, 동 양사부, 경제사부, 과학사부, 고고학부, 미술사부 등 8개부로 나 뉘어 부별발표와 토론이 계속됐다. 한국철학회, '94정기 학술발표회 [한국철학회](회장=차인석^서울대 교수)는 지난 28일(토) 인촌 기념관 대강당과 제1,2,4회의실에서 [1994년 봄 정기 학술발표회 및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제1분과는 제1회의실에서 [한국사회의 문화적 특성]에 관 해 성균관대 안병주(동양철학과)교수 등 4명이 논문발표와 논평, 토론회를 벌였다. 또한 [문화에 대한 이론적 해명]을 주제로 제2회의실에서 열린 제2분과 행사는 서울대 황경식(철학과)의 사회로 , 서강대 강영 안(철학과)교수 등의 논문발표 및 토론회가 있었고, 제4회의실에 서는 제3분과회가 [새로운 문화의 창조]라는 주제를 놓고 본교 임홍*(철학과)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발표회를 가졌다. :) ------------------------------------------------------------------------------ Kim, Soo-il 고려대학교 전산과학과 자연어처리연구실 E-mail address: kimsi@swsys.korea.ac.kr Tel.: 02-924-205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