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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chs (*!* 똘 *!*�`)
날 짜 (Date): 1994년05월17일(화) 01시57분43초 KDT
제 목(Title): 우오~~~옷...첫 경 험 !!!




  드디어 우리의 똘...:)

  아니다 우리의 똘이 아니군...

  아는 사람이 몇 업쓰니......!!!

  어쨌든 오늘은 술을 좀 먹구 와서 쓰는 거니 말이 좀 길어질 것 같아서

  특유의 이놈의 꼭 한줄씩 띠는 것을 생략하구......
  드디어 어떤 이유에서건 처음으루 똘이 
  랩에서 밤을 세우기루 했어유
  디게 심심하네요......
  첫째 이유는 돈이 읍는디
  차가 끊겼다는 것이구......
  둘찌 이유는 할 일이 태산 같은데
  맨날 닐니리 맘보루 놀러 다니다가 오늘 몰아서 하려구 한다는 거지요.....
  으아...... 어쨌든 올라와서 먼가 좀 할려니 디게 무료하네요......
  어쨌든 아까 술 먹다가 이차를 마치구 삼차를 가려는 순간
  대충 기억에 11시가 쬐끔 넘었을껄......
  그때 저 멀리 차길 건너편에 서있는 세 여인이 있었으니......
  하나는 달봉이요, 또 하나는 통키요......
  마지막 하나는 웨이브더라......
  물론 숱한 남정네들 사이에 있었지만 
  나의 크지만 술 먹어서 흐리멍텅한 두눈에는
  그 셋 만 들어왔음......
  그들은 단지 나의 손을 붙잡구 흔들면서......
  하하하...... 우리 지금 가는데 따라오지마!!!
  하면서 사라지더라......:)
  그들이 드러간 곳은 무려 새벽 세시가 되어두
  문 닫을 생각을 안한다는 
  학교앞 ** 노래방......!!!
  과연 그들은 몇시쯤 나왔을까......
  머 어쨌든 내가 12시가 조금 너머서 
  그 노래방에 들어갔을때는 없었으니
  그 전에 집에들 갔겠지, 머......
  근디......
  우아........ 두리서 한시간 이십분 동안
  (주인 아주머니가 뽀너스루 무려 이십분을 줬음...화이팅!!!!)
  노래를 계속 했더니
  그것두 높고두 힘들구
  나이에 걸맞지 않게 빠를 걸루만
  불렀더니...... 지금 완죠니 기운이 쏘~~~옥......
  하지만 기분은 찌~~~오타......!!!
  과연 큰 마음 묵구 집에두 전화하구 올라왔으니
  증말루 할 일을 할 것인가
  아니문 술김에 어퍼져서 잘것인가......

  아참 내가 오늘 여기다가 글을 쓸려구하는 이유는
  이런 횡설수설을 하려는 거이 아니다......

  톡...톡...톡...!!!

  제발 아무나 나에게두 톡을 걸어주어요......!!!

  난 넘우 넘우 심심해......!!!

  맨날 키즈에 들어왔다가 총알 같이 나가는 일 밖에 할 줄 몰러......!!!

  아무나 이 글을 보는 이에게 부탁혀유......!!!

  

  하지만 언젠가는 꼭 나두 하구 말꺼야......!!!

  언젠가는 톡을 하리라는 꿈만을 먹구 사는 우리의 

  단단한 똘...
  
  똘똘한 똘...

  사랑을 아는......

  증말 사랑스러운 뜨~~~~올 !!!

  똘이었습니다......

  추..에스 ) 근디 아까 어떤 보드에 보니까 계속 마춤법 갖구 난리던데

             난 다 제대루 썼나 몰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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