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pkp (~~~pkp~~~) 날 짜 (Date): 1999년 11월 16일 화요일 오후 07시 29분 48초 제 목(Title): [다시보는 고대신문] '교풍은 있되 학풍은 다시보는 고대신문 '교풍은 있되 학풍은 없다' 1982년 5월 11일자 고대는 학구적 분위기와는 거리가 먼 학교인가. 고대 학풍의 부재를 아쉬워하며, 학구적 분위기 조성을 강조하는 목소리는 단순히 최근 몇 년간의 일은 아닌듯 하다. “학구적 분위기 아쉽다”는 제목이 시선을 끄는 1982년 5월 11일자 高大新聞은 “지난 2월 16일에 합격자를 발표한 국비유학생의 경우 본교는 84명이 응시해 4명이 합격함으로써 서울대의 75명과 연세대의 10명에 비해 크게 저조한 성적을 나타냈다”며 “고대의 이미지가 공부 안하는 학교로 퇴색해갈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다. 기사에서 지적하고 있는 것처럼 국가고시에서의 성적이 한 학교의 수준을 모두 가늠한다고 할 수는 없지만, 당시 기사와 함께 게재된 캠퍼스에서 화투를 치고, 장기를 두는 학생들의 사진은 보도 내용이 단순히 기우가 아님을 증명한다. 기사는 또한 당시 고대가 ‘교풍은 있되 학풍은 없는’ 학교로 인식되고 있음을 지적한다. 학풍이라는 것이 단기간에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당시와 지금을 비교해볼 때 어떤 변화를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 까. 그래서 당시 高大新聞 기사의 부제는 의미있게 다가온다. ‘흘러가는 세대…내재적 혁명 절실’ ** 고대신문 1361호(1999/11/15)에서 ~~~~~~~~~~pkp~~~~~~~~~~~~~~~~~~~~~~~~~~~~~~~~~~~~~~~~~~~~~~~pkp~~~~~~~~~~~~ ^_^ 키즈의 아저씨 pkp palindrome ^L^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