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pkp (~~~pkp~~~) 날 짜 (Date): 1999년 11월 4일 목요일 오전 11시 03분 45초 제 목(Title): [고대신문] 'image up 고대' 홍보전략방안 교육 연구 여건 확충, 현대적 감각 보완 '인적 경쟁력, 한문적 전통 강점 살려라' '우리 대학교로 오세요' 몇 년 전부터 각 대학이 앞다퉈 방송과 신문 등을 통해 이미지 광고를 하는 등 학교 홍보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대학 홍보는 크게 두가지 목적으로 이뤄진다. 교육여건과 연구자원을 대외적으로 알려 우수 신입생의 입학을 유도하고 기부금이나 프로젝트를 유치하는 데 첫 째 목적이 있고 다음으로 교내 구성원들의 학교에 대한 만족감을 높이는 것이다. 본교 역시 홍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기획처 산하의 홍보과를 대외협력처 산하 홍보실로 확대 개편하고 심재철(정경대 신문방송학과) 교수를 실장으로 임명, 홍보의 전문성을 보강하는 등 역량 강화를 위한 기초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러나 학내 제반요소가 이를 뒷받침하지 못하고 있어 가시적인 성과를 기대하기는 힘든 상황이다. 현재 학교홍보와 관련, 지적되고 있는 가장 큰 문제점은 외부기관에서 실시하는 상대적 대학평가 과정에서 교육·연구 자원의 부족만 부각되고 있으며 이때문에 학내 구성원의 자신감이 상당히 떨어졌다는 사실이다. 심재철 홍보실장은 “교수, 학생을 비롯한 인력요소는 경쟁대학에 비해 월등하지만, 강의시설, 도서관 시설, 연구환경 등 학교가 보유하고 있는 자원이 학내구성원의 기대감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점이 학교 홍보의 가장 큰 난제”라고 지적했다. 교육·연구자원 부족이 본교생들의 학교만족도를 떨어뜨리고 이러한 불만이 밖으로 표출되면 본교의 평판은 낮아질 수밖에 없다. 낮춰진 본교 평판이 학생들의 만족도를 다시 떨어뜨리는 악순환이 되풀이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홍보정책에는 학내 자원을 학내 구성원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리는 작업이 선행돼야 할 것이다. 중앙일보를 비롯한 대외언론의 각종평가만을 접하게 되는 학생들로서는 본교가 지니는 강점을 알 길이 사실상 없기 때문이다. 한편 홍보실무 작업에 있어서도 보완해야 할 부분이 있다. 각 단과대별로 홍보·광고비가 책정돼 있어 홍보의 집중도가 떨어진다는 것이다. 홍보실 직원 이환씨에 따르면 “홍보용 팜플렛을 만드는 데도 상당한 예산이 소요되는 데 각 단과대마다 별도로 만들다 보니 비용도 많이 들고, 팜플렛의 질도 낮아진다”며 홍보업무 통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현대적 감각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지난해부터 홍보도우미로 활동한 문원기(문과대 서양사97) 군은 “견학온 중·고등학생들과 이야기하다 보면 고대는 세련미가 부족하다는 소리를 자주 듣는다”며 현대적 감각을 살릴 수 있는 홍보전략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이태성 기자 grasshopper@kunews.korea.ac.kr ** 고대신문 1359호(1999/11/01)에서 ~~~~~~~~~~pkp~~~~~~~~~~~~~~~~~~~~~~~~~~~~~~~~~~~~~~~~~~~~~~~pkp~~~~~~~~~~~~ ^_^ 키즈의 아저씨 pkp palindrome ^L^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