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주관 연구기관으로 BK21을 신청한다고 좋은(?)건 아닌거 같습니다. 서울에서 BK21에 신청하는 경우 "서울대"와 컨서시움을 구성하는게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합니다. 우리학교나 연세대는 그 컨서시움에 들어가려고 노력하는 분위기였구요. 만약 우리학교가 특정 분야에서 서울대와 컨서시움을 구성했다면 연세대는 어쩔 수 없이 그 분야에 신청할 때 혼자서, 혹은 다른 학교와 컨서시움을 구성한 후 BK21에 신청을 하겠죠. 이 경우 연대는 주관연구기관이 될 가능성이 크고요. 이런 경우 꼭 주관연구기관 이라고 좋은 것 만은 아니겠죠. 뭐 그렇다고 연대가 주관연구기관으로 신청한 분야가 다 이렇다는 소리는 아니구요. 아마 연대 의대는 주관연구기관으로 신청했지만 위와 같은 경우로 인해서 어쩔 수 없이 주관 연구기관이 된건 아닐 거니까요. 어쨌든 서울대와 손잡지 않으면 BK21에서 지정하는 대학원이 되기가 힘든다는게 우리학교의 슬픈 현실이죠. 다른학교와의 비교를 떠나서 말이죠. - Cernie 난 나야 Cernie Chung Overclass I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