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solbi (솔비) 날 짜 (Date): 1999년 5월 31일 월요일 오후 03시 26분 07초 제 목(Title): 시간당 3달러? 시애틀에 들르기 전이였다. 울 교수밑에 같이 있는 내 사수가 나랑 같이 방을 쓰게 되었는데, 이 친구가 한참이나 인터넷을 뒤지더니 그룹미팅에 나타나 당당하게 '제가 싼 호텔을 찾았습니다. 돈 절약하게 되었습니다.' 다들 '그래? 얼마나 싼데 그래?' 내 사수 '시간당 삼불입니다.' 다들 '무슨 그런 호텔이 있냐? 거 뭐 하는 호텔인데 시간당 계산을 하냐' 나 (속으로) '어휴 조 엉큼이들. 다 암시롱.' 다들 아시죠? 여기도 이런데가 있네... 내가 내 사수랑 방 같이 쓰게 되었단 이야기 듣고 우리과 한국인 친구들 왈 '야 솔비 밤에 조심해라, 알지.' 내 친구들 사이엔 내 사수가 호모같이 생겼다고 다들 싫어하걸랑. 다행히 아무일 없었습니다. 진짜로. 솔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