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solbi (솔비) 날 짜 (Date): 1999년 5월 21일 금요일 오전 12시 31분 30초 제 목(Title): 나이키 그리고 폴로 왜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하여튼 근처에 있는 폴로 대리점을 가보면 유난스럽게 동양인들이 많다. (나도 그속에 들어가네..) 인종별로 좋아하는 특정상표가 확실히 있다. 흑인들이 나이키와 Tommy를 좋아하듯이. 서둘러 아침을 먹을려고 근처 커피점을 찾아 호텔을 나서는데 호텔 바로 건너편에 있는 나이키 대리점에 사람들이 늘어서 있는거다. 뭐 오늘 세일하나부다 했지. 근데 전반적으로 나보다 피부색이 더 짙다. 정말이지 백인들은 거의 없었던것 같다. 친구에게 물어 봤더니만 오늘이 나이키에서 새로운 모델의 신발이 나오는 날이란다. 아침을 먹고 나오는데 씩씩하게 나이키 비닐백을 들고 걸어가는 흑인 아저씨는 새삼스러워 보였다. '기분 좋겠다.....' 솔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