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Blaze (7th dwarf) 날 짜 (Date): 1999년 4월 11일 일요일 오전 12시 00분 44초 제 목(Title): 후기..내가 젤 먼저..^^ 우선 결혼식.. 열시 반에 만난건 나의 완벽한 판단착오였다. 칼같이 열시 반에 부국병원앞에서 쌍도끼형이랑 만났다.(쌍도끼=twinx) 난 더 올줄 알았는데 둘이란다. 출발...차가 안막혔다. 어째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어쩐지..한시 결혼식에 11시반에 도착했다. -.-;; (안해본 사람은 모른다..선배랑 약속하는데 내가 시간 당겨서..무쟈게 일찍 도착했을때의 민망함을..) 당구를 치러 갔다. 나름대로 열심히..그리고 분위기 띄워가면서 치려고.. 아깝게 졌다..(사실 많이 졌다..완패 -.-;;) 수일이 형이 당구치는 도중에 도착했다고 전화하셔서..당구장으로 오라구..그리고 수일이 형의 말겐세이를 틈타 보려구 했으나..역시 실력차는 극복할수 없었다(그래도 나는 운이 없었다고 주장하고프다) 이제 결혼식시간이 거의 다 되었다. 우린 밥먹으러 갔다..물론 가는 도중에 누나 얼굴 보고 갔다 역시 변장술이 뛰어나다. 다른 사람인줄 알았다.(누나 미안해요...근데 변장한 모습이 이쁘긴 했어요 ^^;;) 미사(성당이니까..)드리는 모습..잘 지켜보고..캠코더에 얼굴도 비추고.. 서울로 왔다... 그리고 재키고동 가려고 각자 집으로 가서 옷갈아입었다.. 물론 그사이에 농구 봤다.. 2탄..바로 아래에.. 텔레토비 친구들 이제 헤어질 시간이예요 텔레토비 친구들 안녕~ 텔레토비 친구들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