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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chs (다시 똘)
날 짜 (Date): 1999년 3월 26일 금요일 오전 11시 12분 10초
제 목(Title): 통키 누야 겨론 추카~~~




   간만에 들어온 키즈에서...

   이렇게나 반가운 소식을 듣게 되다닝...

   무쟈게 왕 추카해여...통키누야...

   글구보니 몬본쥐 참 오래된넹...

   키즈에 미쳐있던 지난 대하권시절...

   거의 매일이다시피...만나서 놀아떤거 같은데...

   어느새 모두들 사회속에서...

   자신들의 일들에 바삐 돌아가며...

   보기 힘들어져가고...

   간만에 들어와 맞이한 반가운 소식은...

   봄비만큼이나 촉촉하게...

   지난 추억들을 아련히 떠올려주네요...:)

   정말 추카하고...

   아조아조 행복하게 잘 살기 바래...통키누야...

   결혼식에는 참석 몬할꺼 같지만...

   뒤푸뤼 재키고동에는 꼭 가두룩 해야쥐...

   그리운 얼굴들 많이 많이들 보러...

   그럼 이만...

   모두들 건강하시길...

   다시 일상속으로...^^;;;


  지나가던 선배가 문득 물었다.
  "목걸이가 예쁘구나. 난 목걸이 한 사람만 보면 부럽더라"
  난 피식 웃었다.
  속으론 '그걸 준 사람이 곁에 있을때 얘기죠...' 하며 쓴웃음짓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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