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lieder (NeoPara) 날 짜 (Date): 1999년 3월 9일 화요일 오후 06시 54분 24초 제 목(Title): Re: 영어셤... 우리 옆의 연구실에 있는 친구가 그러더군요. 농담반으로... 그 시험은 전날 술먹고 보는 시험이라고, 이유인 즉슨... 붙으면... 술마시고도 붙은거고... 떨어지면... 술핑계대는걸고... 크크... 농담이었습니다. ------------------ 화곡동의 새벽 바람, 목동 거리를 무심코 거닐던 시간들, 사당동 한 카페에서의 일요일 오후, 그리고 서울로 올라오는 시흥대로를 달리던 택시안에서 보냈던 어느 새벽... 이 모든 시간들을 사랑할 수 있게 된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