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Blaze (7th dwarf) 날 짜 (Date): 1999년 3월 9일 화요일 오후 01시 10분 19초 제 목(Title): 고문관..... 군대 이야기.. 아는 사람만 웃을수 있을꼬야.. 내 사촌동생은 상근예비역..이제 9개월째 군바리 생활중이고 4개월 남았단다.. 4개월 뒤에는 동네에 와서 방위처럼 생활을 하는거란다. 그놈이 지 누나 결혼식때문에 청원휴가를 나왔다. 어제가 복귀날이었는데 중대장에게 전화가 왔다며 전화해 보라구..그놈 어머니(나한테 외숙모님)이 전화를 했더군.. 전화를 한다. 옙! 일병 ***!! 군기가 바싹 들었군.. 무언가 중대장이 뭐라뭐라 하는거 같다..계속 "예 알겠습니다!!"를 외치더군.. 그러더니 무사히 잘 복귀하라고 끊는다는 말을 한거 같다.. 내 사촌동생놈 대답.. "옛! 알겠습니다!! 잘 복귀하겠습니다!!! 단결입니닷!!!" 내 표정.. *0* 정말 대책이 없더군......완존 고문관..일병은 우째 달았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