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cupspace (가제트) 날 짜 (Date): 1999년 3월 3일 수요일 오전 11시 23분 46초 제 목(Title): [김재환] 글의 성격이라.. 어느 곳에 가면... 온통... 수강신청에다가.. 3월이니깐.. 뭐 그럴수도.. 그런 얘기에.. 어느 곳에 가면... 사는 얘기.. 자기네 하숙집 아줌마 씹는 얘기.. 또 어느 곳에 가면 정말 치열하게 사는 사람들.. 돈이 엄청 왔다갔다하면서리... 고수, 중수, 하수들 속에... 꼭 무협지를 보는 듯한.. 그런 치열함... 또 다른 어느곳에 가면... 죽고 죽이는 혈투. 즉.. 저그와 테란... 프로토스의 한치앞을 내다볼 수 없는 공방전.... 크크.... 여기는 여기 나름의 분위기가 있고.. 그런 점이 맘에 드는 나름의 까닭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99??? 제가 이미 알아버린 99만도 아마.. 10명은 넘을 것 같습니다.. --; 그러나.. 그들도 별 차이없더군요.... 회사와서 나이 30이상 먹은 아저씨들과 얘기해도 별 차이없듯이..... 나이와 학번이 중요한게 아니라, 관심분야가 어떻게 다르고, 자신의 관점이 어떠냐가 더 중요한 것이겠지요..... __/ __/ __/ __/ __/ __/ __/ __/ __/ __/ __/ __/ __/ __/ __/ __/ __/ __/ 마음에 걱정하고 즐거워함이 없는 것은 덕의 지극함이요, 기쁘고 성냄을 하나로 보아서 움직이지 않는 것은 고요함의 지극함이며, 무엇에건 막히지 않음은 허무의 지극함이며, 외부 사물과 더불어 섞이지 않는 것은 담담함의 지극함이며, ... -장자- __/ __/ __/ __/ __/ __/ __/ __/ __/ __/ __/ __/ __/ __/ __/ __/ __/ 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