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chs (다시 똘) 날 짜 (Date): 1999년 2월 8일 월요일 오후 02시 40분 31초 제 목(Title): [뤼] Re: 희망이 사라진 걸까?? 풋사랑...그녀의 이민으로 이별... 짝사랑...이별이고 모고 읍따... 첫사랑...사별... 야한사랑...친구로 지내자는 말을 끝으로 듣고 이별... 긴사랑...결혼할만큼 사랑하는것은 아닌것 같다는 말을 끝으로 듣고 이별... 불타는 사랑...날 보내달라는 말을 마지막으로 듣고 이별... 이러고도 지금의 나는 잘 살아있다... 분명히... 시간은 약이다... 그리고 난 변함없이 나의 모든 기억들을 사랑한다...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하며... 지나가던 선배가 문득 물었다. "목걸이가 예쁘구나. 난 목걸이 한 사람만 보면 부럽더라" 난 피식 웃었다. 속으론 '그걸 준 사람이 곁에 있을때 얘기죠...' 하며 쓴웃음짓고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