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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Blaze (바트심슨)
날 짜 (Date): 1999년 2월  8일 월요일 오전 11시 07분 12초
제 목(Title):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사..




우선은 별것도 아닌게..괜시리 재키고동 분위기 전체를 썰렁하게 칙칙하게 흐려 
놨군요..지금 다시 올라가서 읽어보니..참..
정말 죄송해요..
해명아닌 변명(?)을 하자면..
95년도에 아주 힘들었던 때가 있었거든요..여름쯤이었을텐데..
그땐 여자때문이 아니라 시험때문이었을꺼예요
(그때까지 여자한번 사귀어 보지 못했던 순수(?)의 결정체..-_-;;)

그때까지는 키즈에 들어와도 그저 읽기만 하고..
톡하느라 바빠서..그러다가..
괜시리 한번 들어와서 글도 올려보고..그랬는데..
그때 도움이 참 많이 되었어요
누가 뭐라고 해 준것도 아니고..그저 혼자 푼거죠..
마치 여자들..해결책이 나오지 않아도 수다 떨면서 스스로 풀어지듯이..

그래서 이번에도 키즈에 기대는 것일지도 몰라요..

이해해 주세요..

음..그리고 같이 생각해 주시고 위로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
우선 지금 가장 고마운건 술 같이 마셨던..그러면서 주저리주저리 했던 꼬마요정..
덕분에 많이 풀리긴 했구..
미노형. 희종이형. 재환이. 수일이형..등등..머리가 나빠서 모두였는지 
모르겠네요..
모두 감사드리고..
게스트로 들어오시는 river님...쓰러진 친구는 다시 못 일어나게 짓밟아줘라..라는 
친구사이의 공식(?)을 실천해 주셨죠..감사드려요(진심이예요..덕분에 
깼어요..현실을 직시해야 한다는 생각..^^)

지금 다시 살려고 노력해요..힘들긴 하지만..
가능하면 빠른 시일내에 밝아질 수 있도록 할께요...

다시한번 감사드려요..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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