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yungPookUniv ] in KIDS 글 쓴 이(By): blubird (김 성 진) 날 짜 (Date): 1994년04월20일(수) 20시18분46초 KST 제 목(Title): 우와!! 드디어 벌레를... 잡았다는 거 아닙니까... 며칠 밤 고생해서 겨우 힘들게 아니 어떤 형용사도 표현이 안될만큼 고생스럽게.. 히히 과장이 심했나.. -- 그렇게 겨우 수식을 검증할수 있게되서 무척 기쁘군요,.... 확실히 문제는 가장 가까운 곳 단순한 곳에 있더군요.. 그런데 나에 대한 근거 없는 헛소문과 악평을 공인된 통신세게에서 퍼뜨리고 있는 콘돌군의 말을 여러분 믿지 마십시오.. 일전에 라면 안 사줘서 여기에 앙심을 품고 착하고 순진한 파랑새를 새까만 까마귀로 탈색시키고 있는데.. 너 자꾸 그러면 너 콘돌의 돌자 받침을 ㅁ 으로 바꿔버린다.. 하하하.. 학부생들의 차량통제를 측은하게 생각하며 파랑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