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U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목록][이 전][다 음]
[ KNU ] in KIDS
글 쓴 이(By): sobong (이런여자)
날 짜 (Date): 1999년 1월 14일 목요일 오후 02시 52분 35초
제 목(Title): Re: 모르는 곳이 너무 많아.. -_-




  가지요.
  엄숙한 소개팅이나 미팅을 할땐, 사람들의 눈을 의식하여 카사나 자유시인 힐탑이
  여전히 강세입니다.
  
  북문 웬만한 데는 다 아는 제가(흑흑) 싼 값으로 가이드 해드리겠습니다.
  이제 부업을 뚜쟁이에서 북문가이드로 바꿔야하나 봅니다.

  @서울 사는 사람들보다 서울 구석구석을 더 잘 찾아가는 나.
   아무래도 나의 놀이습성은 천성이 아닌가 싶었다.
   아무리 연락해도 연락없는 주공이 언니. 굴하지 않고 사일을 꽉 채워서 
   놀다왔습니다.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 목록][이 전][다 음]
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