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yungPookUniv ] in KIDS 글 쓴 이(By): wooko (오 원욱) 날 짜 (Date): 1994년02월13일(일) 02시47분43초 KST 제 목(Title): 밤 밤새워 채링을하고도 눈이 말똥말똥.. 이거 어케 된건지.. 이 시간.. 평서 같으면 자고도 한참을 잤을텐데 아직도 이러고 있는 내가 신기하다.. 어떻게 무엇땜에 내가 이러고 있는지?? 도저히 해답을 찾을수가 없다.. 낼도 휴일이라서 그런가.. 아니면..뭔가 찜찜한게 있어서 이런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