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U ] in KIDS 글 쓴 이(By): Kiunsen (지배인님.) 날 짜 (Date): 1998년 8월 1일 토요일 오전 11시 40분 33초 제 목(Title): 오랜만에.. 생각나는 친구들에게 모두 멜을 보냈지요.. 정말 보고싶은 친구들입니다.. 졸업한지 일년도 되지않았는데도.. 벌써 몇년이나 지나버린것같네요.. 누구나 보고싶은 사람이 있겠지만.. 헤어진지 얼마되지 않은 친구들이 보고싶은 것은.. 즐거운 추억이 많았을때의 이야기겠지요.. 아고 보고시퍼라. 보고시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