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NU ] in KIDS 글 쓴 이(By): 새벽강 ( 曙 河) 날 짜 (Date): 1997년06월22일(일) 18시52분32초 KDT 제 목(Title): "캔디" 삐삐.. 얼마전까지는 그래도 후배나 친구들에게 안부 혹은 기타 일로 가끔씩 삐삐가 들어왔었는데.. 이번주에는 거의 먹통이군요... 이런게 삐삐 우울증인가 보죠? (고장났나? 하며 하루에 한번씩은 전화로 호출 정ㅇ보를 확인해 봄)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울어~~ 참고 참고 또 참지 울긴 외울어~~ " 그래서 제 삐삐는 그만 울지않는 "캔디"삐삐가 되었나 봅니다... 장마가 시작되었죠... 모두들 건강조심하시길.... PS) 날도 더운데.. 좀 썰렁하군요.. 이건 피서에 도움이되나? 학교 보드가 썰~렁~~ 해서 [ 의무감으로 ~~ 또 글을 쓰고 관심도 없는 ........ 015B의 .... ^^; 에고고.. 뭐드라? ] +++++++++++ 바다는 ++++++++++++++++++++++++++++ 파도+갈매기 많은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 나의 모습도, 너의 얼굴도.... *등대*추억************** 바다를 그리워하는 새벽강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