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U ] in KIDS 글 쓴 이(By): Param (파람) 날 짜 (Date): 1997년05월27일(화) 13시06분25초 KDT 제 목(Title): [이곳은 빙하시대] 날 반기는 사람도 있고.. 역시 살만한 세상 이군요.. 여긴 뉴트롤즈님이 거의 장악하고 있군요. 지금 대구 날씬 심상치 않아요. 비도 좀오구..바람이 몹시 부는 사람 마음 심난한 날씨.... 이때 외로운 사람들은 말하죠. 춥다고..맴이... 하하하.. 이 보드 오시는 분들 조은 하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