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U ] in KIDS 글 쓴 이(By): (NTtolls) 날 짜 (Date): 1997년02월11일(화) 08시12분01초 KST 제 목(Title): 되는 일이 하나도 없군. 내 아이디 돌리도. 내 아이디는 어디로 사라졌나요? 유저란에 보니 참 별 잼있는 일이 다 있네요. 아이디 있는 사람이 하나도 없고 게스트조차 표시되어 있지 않으니. 참나 .. 아 저는 또 이 직장을 그만 둬야 할지 고민중이예요. 최악의 상황이 발생했거든요� 영업을 해야한다니. 웃기는 짭뽕같은 일이예요. 적성에나 맞는 사람들은 잘 하겠지만 대인 기피증이 좀 있는 내가 해야한다니 . 정말루 죽고 싶어요. 여하튼 기업체 생리는 저랑 안맞나봐요. 그냥 아침에 일찍와서 주절주절 한 번 써봤어요.넘 맘이 상해가지구설랑. 오늘 날씨도 추운데 건강들 하세요. 감기들 걸리지 마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