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U ] in KIDS 글 쓴 이(By): hongssi (달콤한홍씨�) 날 짜 (Date): 1996년09월13일(금) 17시05분14초 KDT 제 목(Title): 내숭 안떤다는 칭찬....헤헤 아르떼님이 내숭을 안떤다는 칭찬을 듣고는 기뻐하는 모양잉네 맞아요. 그것도 "매력"이예요. 나 좋아하는 바를 '싱그럽게' 좋아한다 표현 할터이니.... 바로 그것이 매력이지... 아니면 '은은하게' 일지도 모르고..... 그렇지만 남자 내숭은 정말 보기 싫혀요. 그런데, 고고한 아이 님....혹시 연상 좋아하는 거 아닌감.... 그렇지만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약간 정도의 내숭도 역시 "매력"인데... 호호호 ( 야성미를 감추기 위한 웃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