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U ] in KIDS 글 쓴 이(By): artte (지성과순수H) 날 짜 (Date): 1996년08월21일(수) 11시51분09초 KDT 제 목(Title): RE] KNU 보드를 말아 먹자... 수호천사님은 세숟갈... 난 두숟갈... 콤마님, 꿈나무님, 새벽강님 한숟갈... 더 있어요.... 에스뿌리님도 한숟갈, 연기파배우님( 흐흐..누군지 감 잡았음)도 한숟갈, 홍씨님도 한숟갈, 우운택님도 한숟갈, 헌트님도 한숟갈, 그리고 요즘 안보이는 시딩님도 한숟갈... 으으..이러다가 다 나오겠다...:) 저도 그냥 한숟갈 할래요.. 수호천사님 네숟갈 하세요.. (헌데..왜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뺀다..란 말이 떠오르지...? :) ) 수호천사 선수 화이팅...!!! 아르떼한테 이쁘게 보이면.... 베아트리체 빨랑 만난데요.... :> 한 사람을 완전히 이해하고 사랑하는 방법은, 그를 옆에서 볼줄 아는 눈을 갖는 것이다. 거기에다가 약간의 상상력이 필요하다. 쉽게 말하면 마음의 눈을 갖는 것이다. 보이지 않는 것을 보고 싶어 하는 눈, 그리하여 보이지 않는 것을 볼 줄 아는 눈을 갖는 것이다. 아르떼(art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