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NU ] in KIDS 글 쓴 이(By): artte (지성과순수H) 날 짜 (Date): 1996년08월19일(월) 13시37분27초 KDT 제 목(Title): 수호천사님 우리 둘이서 크누 보드를... 수호 천사님 쓰시길... "수호천사 선수 3점을 조야 함다" "글 안 올리는 동문 빠데루를 조야 함다" "땀 나기 전에 글을 올려야 함다." ------------------------------------------------------------------ 수호천사님... 우리 둘이서 크누 보드 말아 먹어(?) 버릴래요? 우하하... 동지 만났다... 그런데.... 글 안올리는 동문 빠데루를 조야 하면.... 누가 여기 해당 사항 있을까? ( 지금 이 글 보고 뜨끔하신분...글 적어두고 가세요... 그러면 면제됩니다. :) ) 함께 빙판 보드....아니 얼음 동산 만들어 봅시다... :) 지난번엔 착한 아이..시더니 그새 수호천사로 탈바꿈 하셨네요...:) 한 사람을 완전히 이해하고 사랑하는 방법은, 그를 옆에서 볼줄 아는 눈을 갖는 것이다. 거기에다가 약간의 상상력이 필요하다. 쉽게 말하면 마음의 눈을 갖는 것이다. 보이지 않는 것을 보고 싶어 하는 눈, 그리하여 보이지 않는 것을 볼 줄 아는 눈을 갖는 것이다. 아르떼(art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