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U ] in KIDS 글 쓴 이(By): artte (싱그런하루@) 날 짜 (Date): 1996년06월09일(일) 14시36분58초 KDT 제 목(Title): 와~~~신난다.KNU로 바뀌었어요..축하~~~ 방금 아무리 'k' 'y'를 눌러도 안 들어와서 리스트에서 확인을 해 보았더니... 우~~와~~~~~~~~~~~바뀌었자나요..... 짠짜~~잔~~~~~~~~~~~~~~~~~~~축하~~~축하~~~~~~~~~~~~~~~~축하~~~~~~~~ 제가 메일을 무지 정중하게....그리고 또 울 보드에 쓴 글 다 긁어다가 보냈더니...역시 시삽님은 멋져.... 이렇게 하루만에 바꾸어 주시다니... 역시 마지막의 이 말이 100%의 효과를 발휘햇을 거야요... " 우리 보드 멤버들의 이 작은 정성을 따스하게 보아주시기를 바랍니다. 시삽님의 따스한 배려를 기대합니다. " 히히.... 아주 정중하면서도 시삽님은 멋진 분이시니깐....분명히 바꿔 주실거라고 믿는 다는 말까지 덧붙엿더니... 역시....믿는 도끼에 발등 찍힐 염려는 없죠? 내가 젤 좋아하는 단어....= 믿음... 진실은 진실로 통한다~~~~~하하.... 여러분.....우리 축하 파~~~티~~~라도 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으아~~~~~~~~신난다.... 감사의 편지 보내야지....시삽님께.... /////\\\\\/////\\\\\/////\\\\\<<<<< artte >>>>>/////\\\\\/////\\\\\/////\\\\\ 처음으로 하늘을 만나는 어린 새처럼, 처음으로 땅을 밟고 일어서는 새싹처럼, 나는 오늘 하루가 저무는 저녁 무렵에도 아침처럼, 새봄처럼, 처음처럼, 항상 새로이 시작하련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