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yungPookUniv ] in KIDS 글 쓴 이(By): Aaron (~*사다드*~) 날 짜 (Date): 1996년04월04일(목) 19시29분45초 KST 제 목(Title): 아다지오님 축하.. 조모씨의 아들 모성현군은 내가 알기로 잘 있는줄로 아뢰오... 글구 아이디를 혼자만 얻었다고 너무 옆사람 놀리지 말고..마음 곱게 쓰셩.. 근데 아이디가 넘 어렵다... 편지 쓸려고 해도 이거 어려워서 답장 아니면 쓰지도 못하겠다..히히.. 암튼..어렵게 받은 아이디?..는 아니지만....감사히 여기고... 잘 쓰도록..하하.. 나는 낼 놀러가서 자연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지고 올테니껜에.. 그동안 얼심히 편지 마니마니 쓰도록.. 글구..생각만 말고..어여 학교에 놀러오더라고... 올해가 가기전에 나가 있을때 오면 좋것제?.. 그럼..이만.. -- ~*사다드*~ -- ##$$%%##$$%%##$$%%##$$%%-----------------------%%$$##%%$$##%%$$##%%$$##%%$$## 아름다운 날들이다.... 누군가를 걱정할 수 있다는건 크나큰 행복이다... 내 영혼아!!!~~ 맑은 가을 하늘처럼 그렇게 깨끗해져라... 사랑과 ..그리움...나 그대를 생각하며 입가에 피어나는 미소를 지키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