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yungPookUniv ] in KIDS 글 쓴 이(By): comma (흐르는나무) 날 짜 (Date): 1996년02월11일(일) 22시45분05초 KST 제 목(Title): 난 당신을 알 수 있습니다. 바로 위에 있었던 아르떼님의 글 제목이다. 그런데... 지워버렸군요... 그나저나 이를 워쩔거나이~ 그 글을 캡쳐해놨는디... 아마도 이글을 읽는 아르떼님의 마음이 조마조마 할 것 같은 예감이... 첨엔 자신이 올린 글의 제목과 똑같은 제목이 올라왔다는 것에... 그 다음엔... 내가 혹여 캡쳐한 글을 다시 올리지나 않을까 라는 생각에... 아르떼님... 걱정마이소~ 그런 장난(?)은 안 칠테니.... :) 그런데... 왜 지우셨는지... 참 괜찮은 글이라 생각이 되었는데... 그 글의 조회수가 12~14정도 되었을 때 지워졌네요. 흠... 그 글을 올린다고 아르떼님을 협박해서 금품이나 갈취해볼까! 헤~ 농담인거 아시죠!! 오늘은 농구 경기도 없구.... 지루한 하루군요. 쩝. -- 구름은 하늘에 붙어서 나무가 흐르는 모습을 바라봅니다. -동물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