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yungPookUniv ] in KIDS 글 쓴 이(By): comma (4년 4개월) 날 짜 (Date): 1995년12월28일(목) 13시42분23초 KST 제 목(Title): 뒤늦게 본 '다이하드3' 이번달 말에 다이하드3가 비디오로 나온다길래 비됴방에 가봤더니.. 흠... 과연 있두만... 내 여자친구가 배신을 땡기고 다른 남자와 봐서 뿔따구나서 안봤던 영화.. 소문으로 듣던 '엄청난(?) 재미'를 기대했었는데.... 화면이 작아서 그런지.... 다소 실망이었다. 역시 다이하드1이 제일이여.... 다이하드1을 감독했던 존 맥티어난이 다시 메가폰을 잡아서 그런지.. 스토리는 다이하드1에서 빌딩에서 떨어져 죽은 형(제레미 아이언스)와 맥클레인(브루스 윌리스)를 중심으로 진행되두만... ... 약간 실망은 했지만.... 돈이 아까운 정도는 아니었다.. s[32m"The truth will set you free." [0m ,__o [31m - Jesus - [0m ~~~ _-\_<, [35m 나? ... [1m나는 나![0m ~~~ (*)/'(*) comma@jupiter.kaist.ac.kr [36m [4mCOMputer MAnia[0m -----------------------------------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