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yungPookUniv ] in KIDS 글 쓴 이(By): tree (꿈나무) 날 짜 (Date): 1995년12월18일(월) 22시31분15초 KST 제 목(Title): 앗 네이름이 세번씩이나 회자 되다니... 음 나두 유명해진건가(?) 내이름이 이렇게 많이 거론 되다니~~ :) 망년회라 좋죠~~ 꼰도루야 기억하구 있니 너 올봄에 술마시면서 한말~~? " 내가 취직해서 돈벌면 술 몇십만원치가 문제냐? 일이백만원어치 사줄께.." 라구 한말... 나는 아직두 분명히 기억 하구 있음...( 음 공짜루 얻어 먹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기분이 좋군... 후후) 동문 여러분들도 돈걱정 마시고, 먕년회에 필히 참석해 주세요~~ 콘도루가 술값 200만원 댄다구 했으니까... 한 백명쯤 돈안내구 오셔두,, 무방 할거예요~~~ 음 그리구 꼬마야~ 내가 무슨 엔터네이너니? 남들이 들으면 오해 하겠다.. 공부하구 리서치 밖에 모르는 난데.. 쩝... 여러분, 절대 속지 마세요~ 저는 절대 엔터테이너 하구 거리가 멀어요~~ 오로지 과학기술계의 발전을 위해서 공부 밖에 안하는 착실한 학생이랍니다... 음 여하튼 여러분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이 있으시니, 제가 한번 추진을 해보죠~~~ :) PS : comma님은 이글을 보는 즉시 저에게로 뱃가죽에서 물결이 일 정도로 달려 오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