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yungPookUniv ] in KIDS 글 쓴 이(By): Lucifer (~ SATAN ~) 날 짜 (Date): 1995년11월24일(금) 02시10분16초 KST 제 목(Title): 새해 달력.. 며칠전.. 어떤 아저씨가 와서는 새해 달력을 하나씩 돌리고 갔다.. (지금 보니까.. 복사집 아저씨였더구만..) 별 생각없이 받긴 했는데.. 책상 머리에 놓여 있는 1월을 쳐다보니.. 벌써~~ 란 생각뿐이다.. 정말이지 .. 벌써다.. 시간은 날 자꾸만 몰아붙이는데.. 난 이제 더이상 물러설 곳도 없다.. 그럼 남은 일이라곤.. 미친 쥐가 고양이를 무는 것 뿐.. :( -- Fire !! Walk with m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