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yungPookUniv ] in KIDS 글 쓴 이(By): Ghost (콘돌과달마�) 날 짜 (Date): 1995년10월30일(월) 18시31분15초 KST 제 목(Title): 라면에 밥 말어먹고 싶어요...? 아니..그렇게 원대한 포부를....!!! 그쪽 연구소는 그래도 밥을 상당히 잘 주는 모양이군요... 부럽다... 감히 라면에 밥까정...! 난 그저 라면이라도 먹었으면...달걀도 필요없고 김치도 필요없이... 아...그저 슬프다...슬퍼.. 우째 살아야 하노...! ### 사투리 쓴다고 구박 받는 콘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