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yungPookUniv ] in KIDS 글 쓴 이(By): didi (참된 봄) 날 짜 (Date): 1995년06월09일(금) 04시01분37초 KDT 제 목(Title): 피곤... 학기말이라서인지...너무 바쁘다. 시험은 아직 개시도 안 했는데, 숙제땜에... 지금이...4시가 다 되어간다는군.. 하늘에서 시금치라도 뚝 떨어졌으면 좋겠다.... 아...한 20일만 견디면 방학이다!!! 이렇게 또 한학기를보냈다는게 뿌듯할 뿐이다... 잠이 오지 않아야 할텐데... <잠깨기위한 가비지였음..용서하시길> # 참된 봄을 부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