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yungPookUniv ] in KIDS 글 쓴 이(By): nullbo (마지막연인�0) 날 짜 (Date): 1995년05월12일(금) 13시08분50초 KST 제 목(Title): 작금의 사태를 보면서.... 역시 아직 우리는 멀었다는 실망감을 맛보게 된다. 원래 김영삼을 좋아 하진 않았지만 이렇게 될줄은 몰랐다. 그리고 함없는 내자신이 부꺼러울 다름입니다. 경북대 선배님들은 아마 지금 쯤 꾀나 높은 자리 계신 분들도 있는 거같은데 그분들은 뮐하는 걸까? 물른 나도 뭐 뚜렸하게 하는 거도 없지만 그래도 경대 학우 여러분들 힘내요...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