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yungPookUniv ] in KIDS 글 쓴 이(By): NeXT (Fzero) 날 짜 (Date): 1995년04월25일(화) 21시15분39초 KST 제 목(Title): About) Myself... 안쓸려다, 앞에분 글때문에.. 자연스럽게 또 쓰게되네.. 최근, 엄청난 회오리속에서 잠시 무게를 ㅤ잃고 다시한번, 세상살이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다.. 더러운 인간사라고 표현을 해야하나.. 아님, 인간사가 다 이런거려니 해야하나.. 아님, 진짜 어른이 되어가는 일련의 요식과정으로 해석을 해야하나.. 저렇게 살아도 다양한 인간사의 한부분이다라고만 보고 지나쳐야하나.. 오늘 오후에야 약간의 결론을 보게되었다.. ....... , 나는 오늘 한그루의 사과나무를 심어야... 하는 말에서 처럼, 나는 나.. 너는 너... 그냥, 단순히 보고 지나치자... 정말 짜증나는 요즘이다...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