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yungPookUniv ] in KIDS 글 쓴 이(By): nullbo (마지막연인�) 날 짜 (Date): 1995년04월04일(화) 16시38분41초 KST 제 목(Title): 화사한 벚꽂의 축제??? 지금 이맘때면 전 항상 경대의 벗꽃을 생각 하곤 합니다. 사람이 거의 찾지 않던 그 거리가 벚꽃이 피면서 활기를 띠기 시작할때인거 같읍니다. 혹시 대구에 언제쯤 벚꽃이 피는지 알려 주셨으면 미리 감사 드립니다. 나는 내가 누구인지도 잘 모른다. 하지만 세상이 너무 아름답기에 나는 살고있다. 이세상을 더욱 아름답게 할수있는 인간이 되길 바랄뿐이다. 나는 할수 있다. 그리고 사랑할수도 있다. 너도 사랑할수있다. 영원히 ...... -------------> :-) <-----------------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