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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yungPookUniv ] in KIDS
글 쓴 이(By): NeXT (Fzero)
날 짜 (Date): 1995년03월08일(수) 09시46분17초 KST
제 목(Title): 미세스  허수경..



남자라면  한번은  아나운서  허수경을  생각해본적  있을 것이다..

괜찮은  뇨자로..

아침엔  TV를  잘 보진 않지만..  아침 만들기는  약20분  정도  

보게된다...   출근이  그쯤이니깐..

내가   시청할때 마다   바지 차림인 뇨자라서..

저뇨잔  아무래도  아랫쪽에  약간  딸리나  보지...

그럴꺼야.. 아마..  하며  생각했다..

그런데,  오늘 아침엔  짧은  치마를  입고 나왔다..

궁금하던  터라  내용엔  신경쓰지  않고  거기만  유심히  관찰했다..

이쁜  legs는  아니지만  보기 싫을  정도도  아니고  보통이더라구..

근데..   왜  바지만  고집했을  까..

치마도  아주  잘  어울리던데..




역시  괜찮은  아줌마야..




NeXT...

피.에수  :  didi 후배님..   잘  놀다와요...

            와..   구룡포...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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