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yungPookUniv ] in KIDS 글 쓴 이(By): wooko (우야꼬) 날 짜 (Date): 1995년03월06일(월) 10시55분06초 KST 제 목(Title): 헤~ 펜트와 플레이보이~ 후후~ 저번주 토욜날 본의 아니게 뭔 당직?? 모 짜증은 나지만 할수읍지요모~ 사실은 그날 약속이 있긴했지만 별로 나가고 싶지 않은약속이었는데.. 핑계거리 생겨서 좋았지요모~ 헤헤.. 긴긴 시간을 회사서 모하나하다가 언뜻 생각난거~ 그래 마저~!!! 나도 펜트하우스나 플레이보이를 보자~!! 그래서 모자이크를 열심히 차졌더니 깔려있는 시스팀이 있데요~ 열심히 바찌모~ 잡지를.. 물론 아티클은 괌심없었음~! 사진만~!... 몸매 좋더군요~ 후후~ 어떤 여자애가 자기 몸매가 35-25-35라면서 은근히 자랑하던데~ 그 사진들 보니깐 갸는 모 쭉도 못쓰겠더군요.. 근데 플레이보이는 볼만하던디 펜트하우스는 넘느려~ 펜트하우스에 실린 사진한장 볼려다가 십분이상 기다려야하니 차라리 펜트하우스지 한권 사서 보겠다 증말~ 으왕~ 그놈의돈이 뭔지 돈만 있으면 기다리지 않고 팍팍~ 볼수 있는데 또 맘에 드는 사진은 집에 걸어놓을수도 있고~ 후후.. 그럼 ... 전 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