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yungPookUniv ] in KIDS 글 쓴 이(By): norway (미친화가**) 날 짜 (Date): 1995년02월11일(토) 14시13분45초 KST 제 목(Title): 역시 경대의 저력이 보이는군요 푸하하하 고럴줄알았지이~ 역시 난 믿었어요. 첨부터. 다만 화낸척 하는것은 경대보드가 얼마나 많은삶들이 들락거리는지 인기가 있는지를 알아 보기 위함이였어여... 우리가 핵교다닐 당시에는 컴퓨터가 제대로 없었기에. 모두들 컴에 대해서 모르고 관심도 없었지여 술마시기 당구치기가 고작이였으니껭. 그나마 수영이니 볼링이라도 하는녀석들은 부유층(?)자제분들이 였으니깐요. 하하하 대단히 반갑습니다. 근데 경대 보드란에 들어 올 시간이 있을려나? 난 키즈에 있는 보드란에 보드의 성격에 걸맞는 적당한 미션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역기 에스뿌리야뜨님의 보드에 대한 미션이 있다는 것을 보니. 장차 이 경대 보드를 우짜든지 부짭고 늘어져 버려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그럼 즐거운 주말 이 되십시오, 난 퇴장한다아아아아아아~~ 여기서 글을 쓴 내시간 돌리도오~~~~ No artist is ahead of his time. He is his time. It is just that others are behind the time. ---미국의 무용가 Martha Graham & norway -- 우리회장님께서나같은말썽꾸러기를해방시키라하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