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yungPookUniv ] in KIDS 글 쓴 이(By): norway (미친화가**) 날 짜 (Date): 1995년02월11일(토) 12시41분28초 KST 제 목(Title): 씨이-여기재미없다6 방금메일이 왔다 그래서 혹시 경대인이 아닐까 하고 허겁지겁 달려나갔다. 기리나...역시 나에게 올리 만무하다. 무척실망이 앞선다. 이제 여기서 글을 쓴다는게 내가 살고 있는 지구를 두손으로 받쳐 들고 있는 것 보다 더 힘들다. 또 누군가가 말하겠지... 하루살이 들오왔나?하고 하루살이? 푸하하하 나 하루살이 아니야...이틀살이야.. 어제부터 들어 왔잔아? 여러분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안녕... No artist is ahead of his time. He is his time. It is just that others are behind the time. ---미국의 무용가 Martha Graham & norway -- 우리회장님께서나같은말썽꾸러기를해방시키라하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