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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yungPookUniv ] in KIDS
글 쓴 이(By): norway (미친화가**)
날 짜 (Date): 1995년02월11일(토) 12시28분57초 KST
제 목(Title): 씨이-여기재미없다4



  이왕 글을 쓸려면 씨리즈로 쓰는게 좋다.
  들어 오는 사람도 없는데 잽싸게 
  몇글 때리고 도망가야지.
  근데 무슨글을 써야 할까?


  요즘도 중앙도서관 화장실에는 냄새가 많이 나는지...?
  화장실낙서도 여전한지...
  요즘은 어떤낙서가 붙어 있는지...?
  나있을때에는 이런 낙서가 붙어 있었다. 
  낙서가 아니라 공고였나?

  " 민족경대인에게 고함 

   여러분들 화장실은 이렇게 사용하입시더.
   동양인들의 대부분은 채식주의자들이라서 ...어쩌구 저쩌구
   대변량의 대부분이 볼일보는시간의 삼분의일에 해당될동안
   다 나와버린다. 나머지 삼분의 이는 여운을 즐기기 위해서 
   있는 시간이다 이거야...


   어쩌구 저쩌구...
   그래서 여러분 지저분한 냄새 오래 맡지 말구 
   초반에 진하게 몇줄기했으면 바로바로 물을 내리고 
   여운을 즐기기 바랍니다...

        경대를 무지무지 사랑하는 어느학우가 -----"

   뭐 이런 내용들이였다....



  No artist is ahead of his time. He is his time. 
  It is just that others are behind the time.
  ---미국의 무용가 Martha Graham & norway --
  우리회장님께서나같은말썽꾸러기를해방시키라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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