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yungPookUniv ] in KIDS 글 쓴 이(By): ckkim (크레용신짱) 날 짜 (Date): 1995년01월13일(금) 02시39분21초 KST 제 목(Title): 앗...? 미국 USC 석사과정 제가 작년에..아니...재작년에...거길 다녔는데요...? 어느 랩에 계신 분인데요..? 나 거기 다니다가 때려치고 왔거든요.... 그럼 몇안되는...(후후..몇 안되는..이 아니지만..) 한국인들 중에서 제가 한번 본 분일 가능성이 있군요...그리고 SE쪽이라면... 전산일텐데...그럼 더더욱...날 아실텐데....누굴까..? 궁금하다...? 누구지..? 누구지..? 누구지..? 세상 참 좁은걸 다시 느끼는 신짱.. --------------------------------------------------------------------------- 이렇듯 진흙을 삼키는 못속의 사람들에게로 눈을 돌리면서 우리는 더러운 늪가를 빙 돌아 마른 둑에 이르는 곳까지 걸어나가 마침내 어느 탑 밑에 이르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