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yungPookUniv ] in KIDS 글 쓴 이(By): aosding (김 재권) 날 짜 (Date): 1995년01월12일(목) 22시37분32초 KST 제 목(Title): RE] 자취집 주인댁.... 다음이 무지 궁금하네여. 그 주인 아줌마 딸 예뻤어요.. 음, 정말 정망좇� 방 � 구하셨네여. !* 무지 부러운 aosding ! 빨리 글 올려 조요.. 네. 참, 엿뼈� 재 카이스트 전기 전자과 경대 동문에서 새해 맞이 겨울 체육대회를 가집니다. 오랜 만에 몸 좀 풀고.. 에고, 아무 탈없이 - 어디 다치는곳 없이 - 끝나야 할텐데. 워낙 운동을 안해 놔세, 몸이 만을 안들을꺼야 아마. 끙. 음. 지금부터 몸좀 풀어 볼까... 끼기긱.. 찌그덕.. 에고 오늘은 요까이. 많이 하면 탈나겠다. 이 보드를 좋緇객� 사람들은 전 아침 또는 낮에 들어 와서는 밤이 되면 아무도 없다. 나는 밤에 잘 들어 오는데... 쩝. 오늘도 마찬가지군� � 다음 글 읽으러 가야겠다. 즐거운 통신 되세요.. 사랑은 현명한 사람을 '-----------------------------------------` 더욱 현명하게 만들고, | =< Kim Jae Kweon >= |\ 어리석은 사람을 | E-Mail Address : jkkim@gaia.kaist.ac.kr || 더욱 어리석게 만든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