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JIST ] in KIDS 글 쓴 이(By): pick ( ME) 날 짜 (Date): 1997년11월20일(목) 17시46분53초 ROK 제 목(Title): 안녕하세여 미스터 블랙님,광주곽원분덜.. 오늘 기분이 꾸리꾸리하네여. 실은 오늘 몇 건(?)의 쌈을했기때문에.. 헤헤..저..쌈쟁이 아니예여.. 음..날시두 춥꾸..진짜 살 맛 안나네여.. 힝힝.. 소주가 그립따.. 쭈압. 요 보드에 디게 올만에 글 올리는거 같애여.. 에잉... 벌써 목욜이네여..한 것도 없이 빈둥빈둥.. 한 주를 보내는거 같애요. 후.. 암튼.. 모두 즐겁게 사세여~~~ 빠이~~ tommy. 그 향기는 언제나 나를 주춤하게 만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