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JIST ] in KIDS 글 쓴 이(By): pick (me) 날 짜 (Date): 1997년11월11일(화) 12시13분48초 ROK 제 목(Title): 오랜만이죠?? *^^* 벌써 화요일이네요.. 주말 잘 보내셨냐는 인사를 하기도 어색한.. 픽은 지금 손가락이 얼어서뤼.. 한 줄 쓰는데 오타가 열개.. 크크... 날씨도 춥거니와.. 남자친구도 없구.. 게다가 아이스크림까지 사먹고 올라왔더니.. 이러한 현상이. -.-;; 날씨가 참 좋죠.. 좋은 날씨를 즐기기 보다는.. 또 언제 추워질라나.. 하면서 걱정이 먼저 앞서는 픽. 불쌍하군... 특별히 쓸 얘기는 없었지만.. 너무 오랜만에 보드에 온거라서 반가워서.. 그냥 몇자 끄적거리는거예요. 오늘두 멋진 하루 되시길 바라구요.. 나중에 또 뵈요.. 빠이~~~ tommy. 그 향기는 언제나 나를 주춤하게 만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