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JIST ] in KIDS 글 쓴 이(By): finger (똘망이) 날 짜 (Date): 1997년10월28일(화) 10시32분11초 ROK 제 목(Title): Re: The Eighth 제 팔요일요..... 개천절 새벽에 친구집에서 봤지요... 하나님이 일주일동안 이것저것 만드시구는 제 여덟번째날에 조지를 만들었다는 대사.. 그 마지막 대사가 인상적이었어요.... 그리구 아리[맞나...]의 불꽃놀이와...... 제일 가슴이 아팠던 장면은 누구의 입에서나 달콤하게..맛있는 쵸콜렛을 죽으려구 먹구는 아리네 회사건물에서 행복한 얼굴로 배향하는 조지의 모습이었던 것 같아요...... 학교에서 상영해 주는 영화인가 보지요....? 그리구 pickme님은 아무래도 서울이나... 암튼 광주분 아님은 확실한 것 같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