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JIST ] in KIDS 글 쓴 이(By): pick (me) 날 짜 (Date): 1997년10월24일(금) 13시42분17초 ROK 제 목(Title): Re: 크리스마스에 대한 연상들 갑자기.. _님의 글을 읽고 있자니.. 슬퍼지네요... 아무 의미도 없이..공허하게 슬프죠.. 정말로 견딜 수 없는..일중의 하나인데.. 올겨울에두...어김없이.. 첫눈이 오구... 크리스 마스두 다가올텐데.. 왜 그 사실에.. 이리도 가슴이 답답하구.. 슬퍼지는걸까.. 에잇! tommy. 그 향기는 언제나 나를 주춤하게 만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