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JIST ] in KIDS 글 쓴 이(By): Orchid (씽크로트론�) 날 짜 (Date): 1996년07월16일(화) 20시02분41초 KDT 제 목(Title): KIK 이차모임.. KIK 이차 모임은..여러분들이 원하는 시간에 할려고 생각하고 있읍니다.. 저번에 일차모임때는.. 별로 사람이 많이 참석하지 못한 관계로.. 이번에는..여러분들이 원하는..시간대로..할려고 생각하고 있읍니다.. 그리고..현재..키즈에 아이디를 가지신 분들이 얼마나 되는지도..파악중에 있읍니다.. 음..첨보담은..정말..많이들..키즈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계시지 않나 생각됩니다만.. 아지고 그 호응도에서는 많이 뒤처진다고 생각합니다.. 아니..어케..일차모임에..여섯명이 뭡니까..? 음..다음..모임은..구월중에 구상하고 있읍니다.. 그때쯤이면..울 학교 사람덜도..상당수 많이 키즈에 등록이 되어있을것 같고.. 따라서..그때쯤이면..많은 사람들이 호응을 얻을 수 있을거라..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구월개강하구... 글구..우리들도..모였으면..좋겠읍니다.. 이것에 대한 여러분들의 많은 의견을..부탁드립니다.. 생각같아선...팔월중에 엠티도 한번 가고 싶습니다만.. 참여하는 분들이 그렇게 많지를..않을 것 같구.. 참고루..트론도..팔월 십이일부텀..십구일까정..휴가가 겹치기 땜시롱.. 넘..힘들것 같습니다.. 아무쪼록...여러분들의 많은 의견을..바랍니다.. 그럼.... 왕 노가다..하구...넘 힘들어서..아무것도..할 생각이 없는..트론이.. ##그들은 무언가를 남겨놓고 갔다. 그들은 아무말도 없이 떠나갔다. ## ##그들의 자취는 흔적으로 남아있지만, 누구도 그들을 기억하지 못한다.## ##이제 그들이 떠난 빈자리는 우리가 살아간다. ## ##이름모를 미래를 향한 단지의 순서에 불과한 인생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