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JIST ] in KIDS 글 쓴 이(By): Orchid (씽크로트론�) 날 짜 (Date): 1996년07월03일(수) 23시55분30초 KDT 제 목(Title): 뤼]대학정보화 랭킹..울 학교엔 신소재 공� 안녕하세요..트론입니다.. 요즘 출장을 자주 다니는 관계로..보드에 자주 드나들지 못해서.. 글들이 많이 올라와 있네여.. 그리고 한꺼번에 못다한 포스팅을 할려다보니..본의 아니게 도배가 되었군요. 죄송.. 음..비선님께서 지적하신 울 학교에는 정보과와 기전과만 인터넷을 주로 이용한다고 하셨는데.. 울 신소재과도 있어라.. 신소재공학과도 인터넷을 많이 이용하고 있지요.. 논문 받는거나..웹싸이트를 돌아다니면서..프로그램 다운로드 받는등.. 상당히 많이 넷을 이용하고 있지요.. 그리고 저희과 사람들 중에 키즈를 이용하는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다른 비비를 많이 이용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저두 다른 비비를 많이 이용하는 편이지요.. 저희과 대부분의 학생들은 비비매냐들입니다. 단지 키즈에서 보기 힘들뿐이지요.. 그리고 열한명..아니지 열두명이지.. 그중에 저희과는 두명입니다.. 저 그리고 지슬님.. 물론 정보과 학생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학생들이 키즈를 이용했으면 하는 바램이고요.. 그래서 KIK도 더많은 회원이 되어서 내년엔 정식 동아리로 등록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아무쪼록..키즈에 더 많은 사랑을 당부드리며.. 트론이었어요.. ##그들은 무언가를 남겨놓고 갔다. 그들은 아무말도 없이 떠나갔다. ## ##그들의 자취는 흔적으로 남아있지만, 누구도 그들을 기억하지 못한다.## ##이제 그들이 떠난 빈자리는 우리가 살아간다. ## ##이름모를 미래를 향한 단지의 순서에 불과한 인생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