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이(By): franz (이승재) 날 짜 (Date): 1993년05월29일(토) 14시46분19초 KST 제 목(Title): 음음... 벡터님.. 벡터님이 무척 속이 상하시다는 것을 느끼겠네요.. 그리구 우리 나라의 교육이 삐뚤어진 현제의 모습을 개탄하구요.. 하나더 첨부하자면 선생님들이 너무하다는 생각두 들구요.. 과기대를 가고 싶으신다면요... 싸워서 이기세요... 누구도 자신의 인생을 책임져줄 수는 없자나요.. 힘드시겠지만요.... 꼭 이루세요... 참고로 저는 과기대생은 아니야요..:) 여러분과 같이 날고 시픈 그러나 자신도 날지 못하는 그래두 날려구 노력하는 (: franz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