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이(By): irene (아이린) 날 짜 (Date): 1993년05월19일(수) 05시06분17초 KST 제 목(Title): 키즈에 손을 뻗친 아이린. 음.... 이젠... 키즈까지.. 내 손아귀에 아라에서 놀던 아이린이 드디어 키즈로 왔습니다. 활동무대를 넓히고..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으리라는 기대감으로 지금은 잔뜩 부풀어 있는 이 가슴... 새벽 네시에 졸리는 눈을 비비고 들어온 이곳에서 다시 새로운 삶을 기약하며... -- 아이린 |